삼성화재[000810]는 임직원 피난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훈련 효과와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피난 훈련이 훈련 실시 여부와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시스템을 통해 ▲피난 개시 ▲이동경로 ▲병목 ▲비상구 이용 ▲반응 확산 등을 중심으로 피난 행동을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피난훈련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사업장별 취약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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