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20대 차주의 평균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올해 68%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이 내 집 마련 시 다른 연령층보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현상이 지속되면서, 청년층의 상환 부담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20대 차주의 평균 LTV는 68.20%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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