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위조 화장품이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정품처럼 판매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피해 브랜드인 가히(KAHI)가 소비자 대상 정품 확인 안내와 국내외 위조품 판매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가히는 위조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고, 해외 판매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창고에서는 별도로 13억원 상당의 불법 제품 87종이 발견돼 전량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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