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북한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4강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북한 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대회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터트려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북한은 이번 대회 4강에 진출해 2회 연속 및 통산 네 번째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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