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과금 유저는 호구?…넥슨 'FC 온라인' 상품 오류가 남긴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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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과금 유저는 호구?…넥슨 'FC 온라인' 상품 오류가 남긴 박탈감

넥슨이 운영하는 스포츠 게임 'FC 온라인'에서 최근 출시된 선수팩 상품의 검증 부실로 인해 주요 카드가 과도하게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게임 내 이적시장 시세가 급락해 기존 이용자들의 자산 가치가 손상되는 피해로 이어졌으나, 회사 측이 선수 회수 없이 일부 현금성 재화와 BP 보상안을 제시하면서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점검 전부터 문제의 카드를 갖고 있던 이용자에게는 지난 17일 점검 전 시세와 18일 0시 기준가의 차액만큼 BP를 계산해 지급하며, 1000 FC 및 수수료 할인 쿠폰 3장을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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