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 대에는 길이 방향으로 이어지는 섬유 형태의 조직이 있어 이를 얼마나 길게 남기느냐에 따라 식감 차이가 생긴다.
양파나 피망처럼 길게 썬 채소와 볶을 때 새송이버섯을 세로로 썰면 씹는 길이가 남는다.
같은 두께를 기준으로 봤을 때 세로는 조직이 길게 남아 더 쫄깃하고, 가로는 조직이 짧게 끊어져 더 부드럽게 느껴진다고 이해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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