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할인 대상에 포함되고도 실제 요금 감면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이 올해 상반기 210만명을 넘어 전체 대상자 5명 중 1명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실제 감면된 통신요금은 모두 7천117억600만원이었다.
황정아 의원은 “통신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이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매년 200만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현행 신청 방식만으로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의미”며 “특히 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디지털·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직접 신청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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