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창고서 90억 가짜 명품 적발…유튜브 라이브로 ‘전국 유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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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창고서 90억 가짜 명품 적발…유튜브 라이브로 ‘전국 유통’ 시도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특사경은 동대문구 장안동의 지하창고에서 가짜 명품을 보관해 온 50대 남성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수천점의 제품을 한곳에 보관한 뒤 판매책인 ‘셀러’를 통해 유튜브 등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하려 한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특사경은 최근 위조상품 거래가 오프라인 판매 중심에서 대형 보관 장소와 온라인 방송을 결합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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