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캐나다 코앞 佛영토 방문…"유럽과 관계 강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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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캐나다 코앞 佛영토 방문…"유럽과 관계 강화 지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코앞에 있는 자국 해외영토를 찾아 캐나다의 유럽의 밀착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북서 대서양의 프랑스령 생피에르미켈롱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동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 두 나라는 위대하고 독립적인 국가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남을 것으로 믿는다"며 "그래서 카니 총리가 '미래를 위한 동맹'이라고 부른 관계 심화 의제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생피에르미켈롱은 캐나다 동단 뉴펀들랜드섬 인근에 있는 프랑스 해외영토 8개 섬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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