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사망 5건중 1건이 자살…"심리상담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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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사망 5건중 1건이 자살…"심리상담 강화해야"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6년간 숨진 외국인 유학생 5명 중 약 1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이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문수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양적으로 늘리는 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한 예방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지금 하는 마음건강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한 관련 정책을 강화해 자살을 조기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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