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쫓겨난 美매체들 "트럼프의 기행" "미국인 모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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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서 쫓겨난 美매체들 "트럼프의 기행" "미국인 모두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미국 매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MS나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출입금지 조치의 근거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쓰거나 보도"한다는 점을 들었지만, 어떤 기사가 거짓인지 단 한 개도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발언을 처벌하기 위해 백악관 출입 권한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AI의 인류 위협 주장을 별것 아니라는 식으로 여기는 것은 생활비 부담 문제와 마찬가지로 "대통령이 유권자들의 불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장 최근의 사례"라며 "대통령이 말을 아끼는 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한 공화당 의원의 지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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