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서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의 임무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다시 낮추는 것이라며, 금리를 조정한다고 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열거나 유가를 떨어뜨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지난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만장일치 결정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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