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8년 만에 정상으로 이끌고 대회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한 하현승(18·부산고)이 지난 14일 입국 기자회견에서 "어머니 밥이 가장 먹고 싶어요"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부산고 포수 장주영에 따르면 하현승은 종과 횡으로 휘는 두 가지 고속 슬라이더를 주요 변화구로 구사한다.
하현승은 "시즌이 진행될수록 컨디션이 떨어지고 체력이 소진되는 게 느껴졌다"라며 "체력을 기르고 관리하기 위해 러닝을 많이 한다.힘이 빠지지 않도록 식사를 거르지 않고 몸무게를 유지한다.투구하는 체력은 계속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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