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직원, 47만달러 테더 뇌물 받고 16억달러 가짜 신용장 승인…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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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건설은행 직원, 47만달러 테더 뇌물 받고 16억달러 가짜 신용장 승인…징역 4년

홍콩 반부패기구 염정공서(ICAC)가 테더(USDT)로 받은 뇌물 47만달러(약 6억5000만원) 대가로 가짜 신용장을 승인해준 전직 은행 관계관리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9월 18일(현지시각) 밝혔다.

홍콩지방법원은 뇌물 액수와 같은 370만 홍콩달러(HK$3.7 million) 배상도 함께 명령했다.

6년형에서 4년형으로 줄어든 이유 홍콩지방법원 어니스트 린 캄훙 판사는 대리인의 뇌물수수 공모 혐의 1건에 대해 6년을 기준형으로 잡은 뒤 유죄를 인정한 점을 고려해 3분의 1을 감경해 최종 징역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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