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카자흐 3-0으로 꺾고 8년 만에 4강…'일본 나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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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카자흐 3-0으로 꺾고 8년 만에 4강…'일본 나와!'(종합)

한국 여자 배구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한 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은 1세트 23-22에서 연속 득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으나 김다인(현대건설)의 연속 블로킹으로 25-24로 재역전했다.

이후 김다인의 유효 블로킹과 육서영(IBK기업은행)의 디그로 공격권을 가져온 뒤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천금 같은 득점을 내 1세트를 26-24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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