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경찰청이 수사관 1인당 사건 접수·처리 건수 등을 기준으로 증원 규모를 정하면서 지역별 사건 특성과 실제 수사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이번 증원이 신규 인력 충원이 아닌 기존 인력을 수사 부서로 옮기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비수사부서의 인력 감소에 따른 업무 부담과 치안 공백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20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수사인력 8명과 일선 경찰서 통합수사팀 인력 56명 등 총 64명을 증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