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홈페이지 캡처) 중이온가속기 기반 거대 기초과학연구시설 '라온(RAON)'의 도면 등 내부 자료로 추정되는 파일 목록이 외부 민간기업에서 발견돼 자료유출 여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실과 기초과학연구원(IBS)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중이온가속기연구소 내부자료로 추정되는 파일 1894건이 발견되었다는 민간기업의 이메일 확인요청을 접수하고 이를 조사하는 공식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초과학연구원은 19일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중이온가속기연구소 자료로 추정되는 파일명 등의 목록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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