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억 투입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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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 투입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본궤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8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함께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사업부지(청주시 서원구 일원) 내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에 약 2만 RT(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급의 청정 수열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 전력망과 민간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7개 기관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수열·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인프라 조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계통 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 AI·데이터 기반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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