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과 결승전을 앞둔 20일 당일에 훈련장 이동을 위한 차량이 오지 않아 훈련하지 못하는 어처구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 40분부터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 획득 기대감을 키우고 있었는데, 홈 팀 일본과 결승전을 앞두고 공교롭게도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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