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0일 “최근 알칸타라에게 재계약 의사와 함께 계약 조건을 전달했다”며 “선수 역시 구단의 제안에 긍정적인 뜻을 밝혔다.세부 절차가 남았지만 내년 시즌 동행에 대해서는 양측이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알칸타라는 KT 위즈, 두산 베어스, 키움을 거치며 KBO리그 통산 145경기에 등판해 63승37패, 평균자책점(ERA) 3.33의 성적을 거뒀다.
재계약에 합의한 알칸타라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기 위해 올 시즌을 일찍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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