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 달 탐사 발판 마련한다…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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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달 탐사 발판 마련한다…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 착수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팀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함께 극한의 우주환경을 견디는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에는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로 가상의 우주환경을 구현하고, 부품의 성능을 상시 검증할 수 있는 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HILS)을 구축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상에서의 성능 검증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는 한편 실제 우주환경에서의 실증을 병행하며 '우주 헤리티지'(Space Heritage·우주 개발경험) 축적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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