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부활하는 ‘AI 병역특례’…삼성·LG 등 대기업 4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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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부활하는 ‘AI 병역특례’…삼성·LG 등 대기업 4곳 추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이공계 석·박사 인력이 군 복무를 대신해 대기업 연구소에서 3년간 연구하는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14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4개 기업이 지정업체 후보로 추천됐지만, 이들이 요청한 인원은 대기업 몫으로 배정된 정원의 약 3분의 2 수준에 그쳐 제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된다.

추천 대상에 포함된 이들 기업의 연구소는 모두 9곳으로, 필요한 전문연구요원 규모는 총 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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