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살 생각이 중학교 시기에는 점차 줄어들다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다시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아존중감이 낮거나 공격성이 높은 청소년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꾸준히 자살을 더 많이 생각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연구진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자료를 활용해 2018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청소년 2천590명의 자살 생각 변화를 2023년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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