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것과 달리 경제 심리 지표가 올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배경 중 하나로 골드만삭스가 "행복감 저하"를 지목했다.
전반적인 행복감의 하락 폭이 재정 상황 만족도 하락 폭보다 컸다는 게 브리그스의 분석이다.
브리그스는 소비 심리가 이처럼 비경제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는 경제가 순항하더라도 소비자 심리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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