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365’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첼이 자유계약(FA)으로 데려올 상황이 될 경우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여름 계약 만료되는 미첼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수석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은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미첼이 자유계약으로 영입 가능해진다면 맨유는 총력을 다할 것이다.프리미어리그에서 왼쪽 풀백을 찾는 어느 구단이든 미첼처럼 팰리스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내가 듣기로는 그는 이미 맨유의 영입 명단 상위권에 있다.맨유는 그가 팰리스에서 얼마나 잘해왔는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우리는 많은 선수들이 맨유에 와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봤다.하지만 미첼은 팰리스에서 매주 자신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입증했다.물론 많은 부분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그가 팰리스에 남고 싶어 할 수도 있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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