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이탈리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카렌 아피아(2골)와 파올라 파다에게 연속 골을 내주고 이하은(울산과학대, 9번)이 한 골을 넣는 데 그쳐 1-3으로 패했다.
김채빈의 선방으로 균형을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전반 25분 범예주가 아크 왼쪽에서 왼발로 처음 유효슈팅을 날렸으나 공은 힘없이 굴러 골키퍼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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