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7명 모두 봉사자였다…안성 나눔장터 덮친 1t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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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7명 모두 봉사자였다…안성 나눔장터 덮친 1t 트럭

경찰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를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이 모여있었다.

밝은 표정으로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던 봉사자들을 향해 6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갑자기 돌진하면서 행사장은 비명과 함께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차량 안전 요원이 있었는지는 조사로 확인할 부분"이라며 "다만 한 남성이 차량 진입을 유도하며 손짓했고, 트럭이 공원 안으로 들어오려고 바닥 턱을 넘다가 갑자기 돌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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