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는 경쟁률 공개 이후 원서 접수가 이뤄진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구호와 함께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를 취소하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수험생 딸을 둔 한 학부모는 하루 전 원서를 낸 딸이 “시간을 지킨 사람은 바보냐”고 화를 내고 있다고 전하며 "시험에서는 1초만 시간을 어겨도 부정행위로 간주하면서 왜 이번 일은 예외가 돼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초 오후 6시에 원서접수를 마칠 예정이던 116개 대학 가운데 100개 대학은 마감 시각을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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