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로비’ 의혹 등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전격적으로 자진 사퇴했다.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만이다.
이로써 지난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이어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 두 명이 연속 낙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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