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하나카드의 주장 김병호(53)는 경기 대신 벤치를 택했다.
하나카드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는 ‘출전하지 않은 선수’ 김병호의 헌신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는 다른 후배 선수들을 더 출전시키기 위해 스스로 기회를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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