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퇴임한 이창용에 매달 700만원…자문 기록은 "관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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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퇴임한 이창용에 매달 700만원…자문 기록은 "관리 안 해"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퇴임 후 한은의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매달 700만원의 자문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총재가 퇴임 후 고문을 맡아 자문료를 수령하는 것은 처음은 아니다.

이와 관련, 한은 관계자는 "한은 정관 제35조에 따라 총재 고문을 위촉하고 있다"며 "위촉 시 고문의 자문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자문료를 책정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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