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신이 어떤 약을 먹는지 기록하고, 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하며, 병원을 옮기거나 퇴원할 때 달라진 치료 계획을 확인하는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WHO가 올해 강조한 또 하나의 원칙은 검사 결과를 환자 스스로 확인하라는 것이다.
국제학술지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된 '2024년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를 보면 연구팀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5곳과 종합병원 5곳의 성인 퇴원환자 5천명에 대한 의무기록을 단계적으로 검토한 결과, 565명(11.3%)에게서 총 612건의 위해사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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