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 서구(검단)에 위치한 드림파크컨트리클럽(파71, 7,046야드)에서 열린 ‘제7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남자부의 유민혁이 무려 7타 차 열세를 뒤집는 짜릿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하던 상현준에 무려 7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유민혁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총력전을 펼쳤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유민혁은 매서운 뒷심과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타수를 지켜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완성, 극적인 역전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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