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002020)그룹이 약 30년간 개발해온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산증인 노문종 코오롱티슈진(950160) 공동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TG-C 투여군의 개선 폭은 과거 임상과 유사했다며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위약 반응이 통계적 유의성 확보 실패에 영향을 미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임상과 규제 업무를 담당했던 핵심 인력이 첫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 이후 회사를 떠난 데 이어 이번에는 TG-C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던 노 대표까지 사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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