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0달러대에도 ‘민생 안정’…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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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00달러대에도 ‘민생 안정’…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한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최근 물가 부담과 환율 하락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고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민 물가 부담이나 지난 최고가격 지정 동향,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생 안정에 무게를 두고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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