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빌려가 도박에 탕진한 전 연인, 사기죄 될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00만원 빌려가 도박에 탕진한 전 연인, 사기죄 될까?

법무법인 대한중앙 이동규 변호사는 "허위 명목으로 속여 금전을 받고 실제로는 도박 자금으로 썼다면 사기죄의 핵심 요건인 기망과 재산상 이익 취득이 충족된다"며 "한 주 만에 카지노에서 탕진했다는 사실은 처음부터 목적이 업무가 아니었다는 강력한 징표"라고 설명했다.

B씨가 스스로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문자나 변제를 약속한 내용, 연락을 차단한 정황 등이 모두 B씨의 기망 행위를 입증하는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법무법인 공명 김준성 변호사는 "형사고소는 그 자체만으로도 채무자에게 심리적으로 매우 큰 압박을 주기 때문에 합의를 통해 피해를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수사과정에서 합의를 통해 모든 돈을 돌려받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로톡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