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 경기 준비에 들어간 한국 선수들은 제대로 애국가를 부르지도 못한 채 첫 경기를 시작해야 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3쿼터 주장 양지훈(김해시청)이 한 골을 보탰고, 4쿼터에는 심재원(김해시청)이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5-0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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