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남녀하키, 동반 승리로 산뜻한 출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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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녀하키, 동반 승리로 산뜻한 출발(종합2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동반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녀 하키대표팀이 나란히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쿼터에 터진 배성민(성남시청), 오세용(김해시청), 이강산(인천시체육회)의 연속 골을 앞세워 방글라데시를 5-0으로 꺾었다.

이겼지만, 여자 대표팀은 17번의 페널티 코너에서 2골에 그친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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