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료계 "임신중지약 도입 방안, 허용 주 수·처방·약값 문턱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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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료계 "임신중지약 도입 방안, 허용 주 수·처방·약값 문턱 과해"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 정부 방안에 담긴 허용 주 수·처방 등에 대한 제한이 과해 접근성 제고를 위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0여 단체가 모인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는 17일 서울 종로구 임호빌딩 건물에서 정부의 임신중지약 도입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단체는 정부의 미프진 도입 방안이 너무 보수적이라 여성들의 임신중지 약물 접근성을 해칠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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