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부터 사형이 구형된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가 구속 수감된 이후에도 범행을 반성하기는커녕 타 재소자들 앞에서 자신의 범행을 자랑하듯 이야기하고 다녔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구속 송치돼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장윤기와 같은 동에서 생활했던 제보자 A 씨는 장 씨의 충격적인 교도소 내 언행을 상세히 제보했다.
보도 내용 및 제보자 A 씨 주장에 따르면 수감 초반에는 말없이 조용히 지내던 장윤기는 함께 수감된 다른 재소자들이 자신의 사건과 인적 사항에 관심을 보이자 점차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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