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형사사건·서울 공간변화 한눈에…서울역사서 2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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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형사사건·서울 공간변화 한눈에…서울역사서 2종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은 조선 후기 형사사건 기록을 한글로 옮긴 '국역 추조결옥록' 제1권과 서울의 공간 변화를 다룬 '지도로 그린 땅 사람이 만든 서울'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역 추조결옥록'은 조선 후기 형조가 처리한 살인·절도·분쟁 등의 사건과 판결, 백성의 상언·격쟁 기록을 번역한 책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한 권은 사건 기록을 통해 19세기 서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다른 한 권은 지도를 따라 서울의 공간 변화를 살펴보는 책"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역사자료를 통해 서울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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