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가 17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분양 토지·주택 재고와 임대자산 등 단기간 내 투자 회수가 어려운 자산 규모가 220조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총자산(233조6천525억 원)과 비교하면 분양토지·주택 재고자산 4조3천219억 원, 임대자산 9조5천056억 원 등 총 15조2천487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분양토지·주택 재고는 매각 절차를 거쳐 현금화해야 하는 데다, 공공임대주택 자산은 수십 년간 임대료 수익 등으로 회수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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