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민 취침 전 알리고자 10시 계엄 선포...나름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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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 취침 전 알리고자 10시 계엄 선포...나름 생각한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밤 10시쯤 선포한 것은 국민 피해와 혼란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 피해가 가장 적고, 혼란을 줄이고, 질서 유지 병력을 최소화하면서 국회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선포 시간을 정했다”며 “헌법 절차를 최대한 지키면서 불상사를 최대한 예방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계엄을 여러 번 했다 하면 더 완벽하게, 꼼꼼하게 했을 것”이라며 “45년 만에 선포하면서 나름대로 생각을 했던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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