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회계담당 직원 구속, 공금 58억 빼돌려…부동산·고급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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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회계담당 직원 구속, 공금 58억 빼돌려…부동산·고급차 구입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에서 수십억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회계담당 직원이 구속됐다.

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횡령 혐의로 김포FC 회계담당 직원 A씨를 16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김포FC의 회계 업무를 맡으면서 구단 공금 58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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