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김포FC 회계 담당 직원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수사한 58억원대 횡령 범행 외에도 김포FC 측이 추가 고소한 24억9천여만원 상당의 횡령 범행에 대해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김포FC는 지난 7월 금융계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58억원 상당의 횡령 정황을 포착하고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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