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여자축구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6-0으로 꺾었다.
후반 32분 현슬기의 패스를 받은 지소연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4-0을 만들었다.
김민지를 시작으로 정다빈, 최유리, 지소연, 현슬기, 고유진이 차례로 득점하며 다양한 공격 자원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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