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광역치매센터가 17일 오후 2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치매 극복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기억은 달라도 함께하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조기현 작가가 참여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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