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왼발 막히니 측면 오른발로 열었다! AT마드리드 이강인, 오사수나전 시즌 2호골 & MVP ‘골든보이’ 클래스 입증…이 기운 그대로 주말 레알 ‘마드리드 더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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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왼발 막히니 측면 오른발로 열었다! AT마드리드 이강인, 오사수나전 시즌 2호골 & MVP ‘골든보이’ 클래스 입증…이 기운 그대로 주말 레알 ‘마드리드 더비’로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9분 추가골을 터트려 4-0 대승을 이끌었다.

3시즌 동안 몸담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라리가 개막전부터 14일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경기(3-0 승)까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전방을 누볐다.

이전 6경기 중 이강인은 한 차례 교체 투입됐고, 나머지 5경기선 선발 출전했지만 풀타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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