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무역협회 회장이자 이토추상사 회장인 오카후지 마사히로는 이달 초 그레그 아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사실을 밝히며 "버크셔가 일본 상사 지분을 장기 보유할 생각이며 나아가 지분을 늘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버크셔는 일본 상사에 6년 전 처음 투자한 뒤 점점 지분을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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