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일 대한민국 군이 도입할 최초의 다목적무인차량 기종인 ‘아리온스멧’의 양산계약에 따른 생산체계 구축 및 가동 계획을 포함한 지상방산 무인화 혁신 로드맵을 공개했다.
적용 분야는 10t 미만 소형인 다목적무인차량, 20t 미만인 중형급 궤도형 로봇전투차량(T-RCV), 30t급인 대형 무인전투차량(H-UGV)이 대표적이다.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장은 “최고의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군과 우방국이 필요로 하는 무인차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선제적으로 미래 전장에 대비한 국방 무인체계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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